조쉬하트넷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루시 리우
벤 킹슬리
뉴욕의 도심에서 일어난 4번의 살인사건, 행운의 숫자 7, 준비만 20년 걸린 대형 프로젝트
반전이 있고 브루스윌리스가 나와서 흥미진진하고
소재도 독특하고 긴장감있고 재밌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