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많은 호평을 듣고 나름 기대를 하며 보러 간영화엿는데
사실 원빈은 정말 잘생겻다. 그런데 내용이 그 꼬마아이를 위해서 아저씨가
목숨을 걸고 벌이는 사투가 너무 뻔한거 같아 조금 실망스러웟다
만약 주인공이 원빈이 아닌 다른 사람이엇다면 어떻게 됫을지 궁금하다.
흥미진진한 액션신이 많앗지만 그렇게 사람들의 호평을 받을수 잇엇던건
원빈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갓는데 친구는 되게 재미잇엇다고 한다.
나는 영화를 보면서 조금 지루하기도하고 멍때리기도햇다.물론 잔인한 장면이
가끔씩나왔지만 내 기대에 못미친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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