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텔론, 제이슨스태덤, 이연걸, 미키루크, 에릭 로버츠, 돌프 룬드그렌등등
왕년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화제거리가 된 영화
하지만 그속으로 들어가보면 이영화에는 그것밖에 없다는것을 느낄수있게 해주는 영화
내용은 없고 그냥 유명한사람들 얼굴 구경하러 다녀온 기분이 들었어요.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기억나는 장면은 실버스터 스텔론도 이제 나이들었구나.
뛰는게 예전같지 않네...
그리고 이연걸 발음이 왜 그럴까.. 영어공부좀 더 하시길...
이것뿐이었다.
뭐 최악.. 이라고 까지는 안하겠지만 그냥 돈내고 보면
돈이 좀 아까울정도의 영화라고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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