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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몰입도 1000% 영화입니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와 배우님들... 
  
  
  
아카데미 최다 8개부분 수상한 대작이죠 
  
  
그럼 무슨 내용인지 볼까요~ 
  
  
  
영화는 사막 한 가운데서 사냥을 즐기던 모스(조쉬 브롤린)가  
  
총격전이 벌어진 듯 출혈이 낭자한 사건 현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모스는 그 총격전에서 시체 몇 구와 물 한 모금을 갈구하는 단 한명의 생존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도 발견!!! 
  
모스는 물 한 모금 달라는 그를 내버려두고 돈가방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모스는 집에돌아와 물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게 내심 꺼림직하게 느껴지게되고 
  
  
새벽녘에 그 총격전이 일어났던 현장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 
  
마침 그곳에서 경찰과 마주치며 모스는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여기에 이백만 달러가 든 가방을 찾는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가 등장한다! 
  
머리는 이상한 단발머리. 표정은 또 이럼.... 
  
  
  
이 살인마는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마구 죽인다.  
  
살인도구도 너무 특이하다. 가스통 같은 걸 들고다니면서 살인을 한다. 
  
바로 이 사진이다. 
  
  
  
표정은 또 어찌나 썡뚱맞고 무표정인지. 
  
소름이 돋았다. 그의 연기에! 
  
이제부터 그와 우연히 돈가방을 든 모스의 머리싸움? 스릴만점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너무 리얼해서 소름이 돋았던 영화. 과연 돈가방은 누구에게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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