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최민식 주연의 영화 악마를보았다 를 보고 왔는데요.
처음에는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던 영화 였어요,.
와 그런데 처음 장면에서부터 스릴감있게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이 영화에 푹 빠지게 되었죠.
최민식 배우께서는 정말 리얼한 연기를 해주셨어요 마치 실제인것처럼 정말 짱이였습니다.
악마를보았다 영화는 정말 18세 관람을 해서는 안될 영화 였었어요.
우리나라 관랍 등급을 더 높여야 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을 정도로 그만큼 수준이 높은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모든 감정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였던거 같아요.,.
웃기기도 하고,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무섭기도 화고 여성인 입장에선 화나기도 하고, 야한 장면이 나와 쫌 그렇기도 했고 , 잔인하기 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움 점이 있다면, 이병헌씨가 최민식(범죄자역) 씨에게 복수 하는걸로 내용이 이루어지는데,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 거라(위험하니까...), 현실에서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조금은 아쉬웠었어요,, 요즘 이런 험한세상에 복수내용은 쪼금은 있을 수 없다고 전 생각이 들어 이 점에서는 안타까웠습니다. 한마디로 보호받을 세상에서 ,단독으로 행동하는건 위험하다 이 뜻이죠,
그치만 악마를 보았다 . 이 영화가 흥행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잘된 작품인거 같으니까요^^.
감독님의 다음 작품 왠지 모르게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악마를보았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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