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300.스파르타쿠스,트로이등에 비하여 사실 스케일은 작은 영화이다.
그리고,이해가 안되는것은 마지막에 최후의 3인이 파크족과 일전을 벌여서 간단하게
승리하는데..
그때 숫자는 9군단 3명, 파크족10명 정도였는데..
처음에 파크족 추격자가 10명 정도이고.. 9군단 생존자가 7~8명 정도 였는데 처음부터
주인공 일행이 도망치지 않고 맞서서 싸웠으면 간단하세 끝났을것을..하는 허무함이 있다.
물론 영화이니까 스토리 전개상 그럴수 있지만....
기대와는 달리 너무 실망임..
별로 그렇게 웅장한 스케일도 아니고..배경만 웅장함..
포스터와 광고만 잘 되었지..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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