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일을 하지만 상대해주는 사람은
유일하게 옆집 꼬마 여자애
그렇게 둘사이가 돈독한 어느날..
어느 집단에게 그 아이와 엄마가 납치 당한다
그래서 그들 뜻대로 해주지만..
결국 그놈들은 아이엄마는 죽이고 아이는 다른곳으로 끌고가게된다
그래서 아저씨는 복수를 다짐하고 머리깍고 반격에 나서는데..
일단 이영화의 소감은 잔인하다..
19세정도의 그 잔인함..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니..
비위가 약한분이나 임산부 이런분들은 보기를 자제하는것을 권장
이영화에서 원빈은 진짜 히어로 처럼 활약상이 덧보인다는
모든 액션을 소화하고.
그의 화려함을 보고 있노라면..
지루할 틈이 없게되는 영화다
완전무적의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원빈의 원맨쇼나 다름없는 그런 멋있는 액션 영화기에
일단 보는거 강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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