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 수업을 받고 있는 13명의 낙제 여고생들이
합주부에게 도시락을 전해주자는 우에노 쥬리의 제안을 구실로
땡땡이를 감행!
그러나 전달된 도시락이 여름 땡볕에 상해
합주부 전원이 식중독에 걸리는데 !!!
도시락을 못 받은 나카무라 제외한 합주부 전원이 병원에 입원을...
낙제생 소녀들은 보충수업 땡땡이를 위해 그 자리를 대신하기로 결심하며
재즈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며,
그냥 시작한 밴드생활이
그녀들을 재즈에 중독되게 많든다!!!
재즈를 알아가며 행복해하게 되는 그녀들의 이야기!!
아주 재미있게 표현된 영화입니다.
특히, 수학선생님인가요?
지루한 보충수업의 선생님은 반전.ㅋㅋ
유쾌한 일본 영화.
나의 탁월한 영화선택이었다~
재미 백 만개 짜리 영화~
영화 中.......
"어쩜, 예의 있게 생겼네~"
스즈키 친구 사이토가 야구부 학교선배를 보며 하는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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