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 스탤론이 배우이자 감독으로 나오는 람보식의 영화~
다만 람보와 다른점이 있다면 유명 액션 배우들이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다 출연한다는 것이다.
쉴새 없이 터지는 폭약 그리고 총탄 그리고 단검들~ 화면 가득 스펙타클한 영상이 펼쳐지는데,
람보가 생각 나는건 왜일까~~
죽이고 죽고 터지고 시원함을 넘어 잔인함까지도 볼수 있는 화끈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다만 시나리오는 과거에 늘 볼수 있었던 진부하고 단순한 스토리지만 좋아하는 유명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고 그들의 명연기가 화끈하게 펼쳐진다는것에 비중을 두면 될거 같다.
아무 생각없이 신나게 즐길수 있는 초특급 액션 블록버스터~
단순무식한 재미와 화끈함으로 화면에서 눈을 못 떼게 하는 영상들이 쉴새 없이 펼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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