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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마마]정말 황당하고 아직 저의 관습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주제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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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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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jos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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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8 오후 2:5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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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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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시간이 늦어서 택시까지 타고 가서 본 영화였는데요.. 들어가자마자 부터 낯 뜨거운 장면이 정말 화끈하게 보이더군요... 생각도 못한 내용이라 넘 어처구니 없고,,,,,정말 넘 야한영화에요.. 주제도 아직은 낯설고 암튼 택시비가 아까워서 끝까지 볼려구 했지만 내용도 별루 없고, 넘 야하기만 하구 그래서 결국은 다 보지 못하고 나왔어여..
제가 볼때는 야한 영화 좋아하시고,,,,내용 위주로 보시는 분이 아님 한번 봐도 될거 같지만 기대를 하고 보시면 실망할 듯 싶네요..
암튼 ,,,,시사회 가서 후회하긴 첨이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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