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 영화가 전하는 파괴된 사나이
rjsn123 2010-07-08 오전 1:56:51 722   [0]

보는 내내 소름이 끼쳤다

 

정말 악역(이름 모름) 사이코 패스의 연기를 절정으로 하신듯

 

그 중간에 눈깔 살짝 돌아가면서 화난거 참으면서 웃는 장면 있는데, 아직도 눈이 선하네여

 

그리고 김명민의 연기를 말하기 보단, 그냥 영화에서의 그 인물이 정말 특색있고 몰입감이 높고

 

그 아역배우의 캐릭터와 연기또한 일품이였습니다

 

 

영화 도중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느끼는 공포가

 

몇몇 사람들에게는 현실이였겠.....

 

정말 생각도 하기 싫고, 유괴범자들 성폭행자들 다 무기징역을 내리고 싶더군요

 

 

암튼 영화 몰입도 정말 최고였고 재미는 있었다만

 

다만 그리 정서적으로 좋은 영화는 아닌 느낌입니다

 

그럼


(총 0명 참여)
ekduds92
잘봤습니다.   
2010-07-08 13:10
deadttl
잘보고 갑니다.   
2010-07-08 07:57
1


파괴된 사나이(2010)
제작사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주)아이러브 시네마 / 배급사 : 시너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vendetta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39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8년전 유괴사건 - 스포일러 (2) somcine 10.07.08 816 0
84382 [파괴된 사..]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박함 (4) flana 10.07.08 582 1
현재 [파괴된 사..] 이 영화가 전하는 (2) rjsn123 10.07.08 722 0
84373 [파괴된 사..] 김명민의 작품 (5) or1001 10.07.07 1127 0
84372 [파괴된 사..] 혼자만은 벅찬 느낌 (7) owonh1 10.07.07 685 1
84371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 (4) bossjk 10.07.07 959 0
84361 [파괴된 사..] 눈감으면 '또라이들'이 코베가는세상. (4) kujevum 10.07.07 802 0
8435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daji68 10.07.06 858 0
84351 [파괴된 사..] 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 (1) httpos 10.07.06 392 0
84328 [파괴된 사..] 솔직히 긴박감이란 눈꼽만큼도 없던 영화 (8) zzzixzz 10.07.05 669 0
84309 [파괴된 사..] ..어설프다.. (4) mini01 10.07.04 653 0
84304 [파괴된 사..] 스스로 구원받은... (2) hyunsuk771 10.07.04 572 0
8425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2) yahoo3 10.07.04 589 0
84250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배우들의 연기대결은 확실히 볼만했다 (5) sch1109 10.07.04 805 0
84245 [파괴된 사..] 실감나게 끔찍한 기분이 든다. (6) polo7907 10.07.03 608 0
84240 [파괴된 사..] 원수를 사랑할 지어다! (4) k8714 10.07.03 717 0
84230 [파괴된 사..]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을 포기할 것인가 (7) hwangtejya 10.07.02 677 0
84227 [파괴된 사..] 파괴 후에 잊혀진 간절함이 있다 (37) ffoy 10.07.02 6972 0
84223 [파괴된 사..] 명불허전. (14) lej6808 10.07.01 891 0
84220 [파괴된 사..] 파괴된 자들의 치유 (7) ejlee129 10.07.01 941 1
84201 [파괴된 사..] 시사회를 다녀와서 (7) aszzang1 10.07.01 952 0
84175 [파괴된 사..] [미카엘] 돋보이는 쪽은 의외로 엄기준? (92) soda0035 10.06.29 11860 6
84166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후기 (9) chungja 10.06.29 741 0
84151 [파괴된 사..] 잔혹함과 표정 연기가 살아 있는 영화... (3) murmur 10.06.29 680 0
84150 [파괴된 사..] 잔혹함과 표정 연기가 살아 있는 영화... (3) murmur 10.06.29 687 0
84141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후기 (2) mcg51 10.06.28 572 0
84124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ssun719 10.06.28 1033 0
84101 [파괴된 사..] 나는 몰입해서 본 (6) aarprp 10.06.27 774 0
84100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 (3) jeeun0719 10.06.27 1200 2
84086 [파괴된 사..] 침묵과 절제가 주는 무거운 긴장감 (6) laubiz 10.06.26 663 0
84078 [파괴된 사..] 6.25. 대구 시사회 관람 후~ (7) ksgreenhead 10.06.26 712 0
84071 [파괴된 사..] 스릴러물 (5) seon2000 10.06.26 745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