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배우 좋아요
여러 케릭터를 잘소화해내구여
또 자신의 몸까지 망쳐가며 영화에 헌신하는
좋은 배우지요
그래서 기대하구 보았지요(시사회)
그런데 케릭터가 이상해요 선하거나 악하거나 아니면 무슨 어쌕한 느낌
뭔가 몸이 말을 안듯는 듯한 연기
추격신에서는 박진감보다 저러다 쓰러지겠다라는 느낌 범인이나 쫗는자나 모두말이죠
하여간 영화보는 내내 이게 뭐지 라는 질문속에 지루함 까지 느켜지는
그저 여주인공 교통사고 장면만
갑작스런 장면이라 놀라고
이외에는 너무나도 밋밋한
또 범인은 이게무슨 실험 영화도 아니고
그저 말로 악한 범인 그러면 그런 느낌이 나는것인지
총체적으로 시나리오의 억지 전개
배우의 케릭터가 어색하고
파괴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그저 이상한 영화다라는 느낌이네요
공포도 호러도 스릴러도 인간의 잔혹성도 없는 영화
그저 혹시 도끼 살이 장면이 잔혹이라면
세면도기 살인장면이라든가
그것두 피가 너무 모자란것 아닌가 싶네요
하여간 19금으로 하던가 아니던가
어정쩡한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