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보단 별로였지만....
거의 2년을 넘게 기다린 영화였는데 너무 비주얼에 중점을 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팀버튼 감독을 워낙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그냥 그랬네요
그래도 조니뎁+팀버튼의 조합만으로도 영화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ㅎㅎ
어린 시절 상상하던 앨리스의 세계도 너무 좋았구요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거의 2년을 넘게 기다린 영화였는데 너무 비주얼에 중점을 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팀버튼 감독을 워낙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그냥 그랬네요
그래도 조니뎁+팀버튼의 조합만으로도 영화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ㅎㅎ
어린 시절 상상하던 앨리스의 세계도 너무 좋았구요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거의 2년을 넘게 기다린 영화였는데 너무 비주얼에 중점을 두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팀버튼 감독을 워낙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그냥 그랬네요
그래도 조니뎁+팀버튼의 조합만으로도 영화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ㅎㅎ
어린 시절 상상하던 앨리스의 세계도 너무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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