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속에 어패가 있는 거 같다
나쁜 놈이란 쫓기고 있는 상황에 있을텐데
어찌 잘 잘수가 있딴 말인가
고로 나쁜 놈은 잘 잘 수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겠다.
김흥수가 오랜만에 영화로 복귀하는 작품이라던데
기대된다
그리고 최근 박용우와 결별한 조안이 찍은 영화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던데 흥행에 성공했으면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