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전개가 너무 지루함 유령작가
kg3724 2010-05-31 오전 11:44:50 910   [0]

전개가 결말을 보여주기 위해 너무 늘어진 느낌이 들어서 지루함이 있었습니다. 보는 사람들의 다른 관점이겠지만. 죽이는 장면도 없지만 뭔가 모를 공포감이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인 개입도 있고 희생양이 따라야 한다는 것도 현실적인 면과 같습니다.  알지만 손을 쓸수 없는 현실적인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결말은 기대이상으로 느낌을 주었습니다.  결말을 위해 너무도 길게 늘여 먹은 느낌은 지울수 가 없습니다.  지루하기

까지 하다고 나 할까요? 이것도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 도 있습니다.

유령작가!  그 말처럼 유령처럼 나타났다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 유령작가 였습니다

정말 허무하단 생각도 듭니다.  알지만 어떻게 손을 쓸수 없다는게  답답할 지경입니다


(총 0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3 23:42
boksh2
감사   
2010-05-31 18:00
1


유령작가(2010, The Ghost Writer)
배급사 : 싸이더스FNH
수입사 : 판씨네마(주) / 공식홈페이지 : http://ghostwriter.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391 [유령작가] 긴장감 넘치는 심리 스릴러의 백미 (2) sh0528p 10.06.07 429 0
83386 [유령작가] 이영화 (2) wkdqudans75 10.06.06 419 0
83368 [유령작가] 정멸 유령작가가 되고 마는 것인가? (3) mokok 10.06.06 778 0
83367 [유령작가] [허허]스릴러라는 영화가 이래서는.. (4) ghkxn 10.06.06 470 0
83336 [유령작가] 정멸 유령작가가 되고 마는 것인가? (4) kdwkis 10.06.05 429 0
83311 [유령작가] 이런 영화는 (2) azini2000 10.06.04 941 0
83274 [유령작가] 너무 시시하다 랄까요. (4) whamsjw 10.06.04 482 0
83244 [유령작가] 유령작가.....가 쓴 영화 같아요.... (3) yahoo3 10.06.03 1360 0
83235 [유령작가] [적나라촌평]유령작가 (2) csc0610 10.06.03 503 0
83231 [유령작가] 중간에 한번씩 긴장감을 주었더라면 (1) woomai 10.06.03 515 0
83226 [유령작가] 스토리는 지루했지만 스릴러의 반전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픈 영화였다 (1) pjs1969 10.06.03 487 0
83216 [유령작가] 기대보다 못한 영화... (3) ksang41 10.06.03 444 0
83215 [유령작가] 유령작가 정말 허탈했다.. (4) claraworld 10.06.03 1399 0
83190 [유령작가]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 (5) kaminari2002 10.06.03 556 0
83177 [유령작가] 히치콕 풍의 음모론 스릴러 (2) shin424 10.06.02 1319 0
현재 [유령작가] 전개가 너무 지루함 (2) kg3724 10.05.31 910 0
82794 [유령작가] 영화 속 ‘아담 랭’은 세상을 피해 섬으로 들어가지만 결국에는 세상이 그를 격리시키듯 (3) reaok57 10.05.24 1561 0
82793 [유령작가] '유령작가' 외에도 로만 폴란스키 기존 작품인 '악마의 씨'와 '피아니스트' 속에도 (3) hanhi777 10.05.24 1682 0
82688 [유령작가] 보자마자한마디~집중하면놀라운반전 (4) yunjung83 10.05.18 2623 1
82538 [유령작가] - (2) ysyoon1121 10.05.13 606 0
82533 [유령작가] - (2) hsm1017 10.05.13 1260 0
82524 [유령작가] - (2) yjh929 10.05.13 1639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