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대된다.
정말, 아주많이.
전편에서 된장녀들의 소비생활을 중심으로
다루었는데 반해
후속편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흘러나올지~?
궁금하다.
빨리 가서 보고싶다~~
미국 된장녀들의 소비행태를
이로써 집중고발하고,
일침을 가하려는 게 아닐까
아니면 그저 웃고 즐기려는?
기획의도야 어쨌든 웃고
즐기기에. 가볍게 보기에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