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도 준꼬
과외선생 종만
미녀들의 수다가 뇌리를 스치더군
이영하를 캐스팅한것도 그렇고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인것 같다.
미녀들의 수다 vs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II
전편과 굳이 비교는 안하는게 좋겠다.
기억에 남는 따뜻한 장면.
마지막 크리스마스
하얀눈과 눈사람
그런 영화 몇편 있었지
세월 흐르고 계절 바뀌고 다시 만나는...
광식이 동생 광태
소년, 천국에 가다
등등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또한 기다려진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보내고
올해 겨울은 조금 더 따스한 크리스마스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