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환상의 흥행 보증수표라 불리우는 그가 흥행 보증수표 배우인 탐 크루즈와 만났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마이너리티 리포트 작가 Philip K. Dick 놀라운 사실은 스티븐 스필버그는 원작을 끝까지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이사실은 엔딩이 너무 달라 도는 소문인지 아님 진짜 인지 아무도 모름 ^^) 이제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대해 빠져보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니면 생각하지 못하는 세계는 내가 생각하기에 2가지가 있는 것 같다 첫 번째는 설화같은 허구성의 세계와『미래』이다 과연 미래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테크노와 과학으로 위장된 웅장한 테크노시티? 아니면 무리한 발달으로 황패하되며 살기 힘들어 살인과 강도가 끈임없는 그런 어둠의 세계? 아무도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며 상상만이 존재할뿐이다.. 그러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미래는 과학의 조화됀 발달이 있지만 살인을 예측하는 하이프리크라임월드라는 회사가 존재한다 (회사라기 보단 강력계에 가깝다...) 미래의 워싱턴은 살인 확률이 ZERO가 되는 아주 살기좋은 도시가 돼었다.. 스티븐스필버그의 상상의 사상은 이렇다.. 우리는 스티븐스필버그의 이 사상을 좀더 깊이 생각해보자 살인이 없는 도시.. 프라크라임이 먼저 살인을 예측하고 그 살인을 막으로 갔다고 하면 그는 아직 살인을 하지 않았지만 그는 『미래』의 살인자이다 그러므로 그는 중형에 포함된다 살인은 2가지 살인이 있다 우발적 살인과 계획적 살인.. 계획적 살인이라면 막아야 하지만.. 우발적 살인은 조금 생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것은 엄연한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닐까? 이 소재가 감독이주는 미래의 암울한 인권없는 예시가 아닐까? (난 인권을 잘알지 못함니다.. 그런대도 이렇게 말하는 것 죄송합니다.. 나 나름대로 빠지며 쓰고 싶습니다..) 이제 한 파트를 넘어가 단점을 짚어보자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참 참신하고 상상력의 한계는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엔 감정이 표현과 느낌이 너무 짧은 느낌이 든다 예로 든다면 아가서가 션이 죽었지만 죽지 않았다면 미래를 예시해 준다.. 앤더슨은 눈물을 흘리며.. 생각해보면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들으면 얼마나 슬플까.. 모두가 슬픔과 감동이 잔잔하게 젖어들때 갑자기 프리크라임이 앤더슨을 잡아들어 온다 갑자기 영화는 분위기가 공포+액션으로 접어든다 갑자기 앤더슨은 슬픔과 감동은 사라지고 진지한 눈빛으로 들어든다 감정표현을 조금 길게 늘렸다면 관객들도 더 큰 감동을 느끼지 않았을까? 마지막으로.. 엔딩에 대해 말해보자 Philip K. Dick의 엔딩과는 전혀 다르게 끝난다 사람들은 차라리 원작처럼 끝났으면 더욱 재미있겠다는 말이 있는다 난 원작을 잃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난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감독이 엔딩을 그렇게 끝났다는건 아마 스필버그식으로 엔딩을 만든거같다 관객은 그 스필버그식의 엔딩을 느끼는게 아마 스필버그의 바램이 아닐까 생각한다... 2002 8월 14일 박상휘의 감상문
저가 쓴건대 조금.. 평좀해주세요.. 이제까지 저가 감상문을 잘쓴다고 생각했는대 다른 분이 쓴거 넘 잘썼드라구용 ^^ 저 자신을 평가하는 의미에서 아무 말도 받아들일께요 리필좀 마니달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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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2002, Minority Report)
제작사 : DreamWorks SKG, 20th Century Fox, Amblin Entertainment, Cruise-Wagner Productions, Blue Tulip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minority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