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이영화의 내용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를 함부 로 할수가 없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라는 사회가 이렇게 많이 변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첨 영화를 보고나서는 아직은 많이 이르다.. 그런 생 각을 했으나.. 지금 다시 아니.. 좀더 솔찍해져야 하지 않는가? 라는 생각 을 했다. 어쩜 이영화는 적절한 시기에 좀더 우리에서 솔찍하게 다가온것 은 아닌가한다.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러나... 이 이야기들이 남 의 이야기 전혀 나와 무관한 이야기라고 그치기 보다... 이 이야기과 그들 에게 좀더 솔찍히 다가온다면 괜찮은 영화인것 같다. 자칫 3류이야기로 뻗어나아갈수 있었지만.. 그속에 내용은 어쩜 더 먼예전 부터 우리에게 있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