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커스] 징그러~
드라큐라가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은 멸종위기에 처한
영화 배경과 기본 스토리 라인이
관객의 눈길을 더욱 끌어들일 수 있는데 반해서
익숙하지 않은 제목의 설정이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반감시킨다.
어쩌면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크게 감동적이지도 재밌지도
영화속에 몰입하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꽤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말그대로 기대없이 본다면 볼만할 것이다.
단지 영화속에 등장하는
너무 징그럽고 비위상하는 장면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데이브레이커스] 징그러~
드라큐라가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은 멸종위기에 처한
영화 배경과 기본 스토리 라인이
관객의 눈길을 더욱 끌어들일 수 있는데 반해서
익숙하지 않은 제목의 설정이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반감시킨다.
어쩌면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크게 감동적이지도 재밌지도
영화속에 몰입하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꽤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말그대로 기대없이 본다면 볼만할 것이다.
단지 영화속에 등장하는
너무 징그럽고 비위상하는 장면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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