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시작하고 끝날때 까지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
연기도 정말 좋았고, 애기도 참 귀엽고 연기를 어쩜 그리 잘하는지 ㅎㅎ
연기자가 슬프면 나도 같이 슬퍼지고,
연기자가 울면 나도 같이 울고,
정말 누구에게든 추천해주고싶은 영화이다.
ost도 너무 좋고~!!!!
가족들 데려와서 노래 부를땐 정말 감동이었고,
아이들이 주르륵 나와서 노래부를땐 정말 좋은 노래였고,
주인공과 친아들이 손을 잡을때도 감동이었다.
마지막은 비록 슬펐지만....
무지 감동적인 영화였다!!
또 볼 수 있다면 또 보고싶은 영화이고,
이 영화를 보고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다녔다 ㅎㅎ
정말 다시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무지 감동적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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