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할 영화!
안 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영화!
김윤진은 죄수복을 입고 있어도 어찌나 이쁘고 빛이 나던지
그의 아들로 나오는 아기도 사랑스럽고 귀엽고 웃음 빵빵 터지게 햇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 모성애 가득한 영화입니다~
나문희의 연기는 여전히 빛을 발하구,
경찰 역을 맡은 장영남은 목소리가 주옥 같구 외모도 예쁩니다
앙칼지게 생겼음ㅋㅋ
그나저나 영화속의 아기, 내가 화면속에서 꺼내다가 키우고 싶을 정도로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주고 싶고 깨물어주고 싶고 맛있는 거 사주고 싶더랔ㅋ
하모니로 엄청난 수익을 얻었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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