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 그의 연기가 멋져보였던 이 영화 인 디 에어 이 양반은 마일리지 1000만을 채우는 게 자신의 목표로 살고 있는 캐리어맨,,, 해고 전문가,,, 자신의 직업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정착하지 못하고 늘 떠도는 인생을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가 그 중 자신과 성향이 비슷한 여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원나잇 스텐드를 즐기게 되는데,,, 그러면서 회사에서는 웹을 활용한 해고를 추진하고 그 일을 추진한 후배 여성과 함께 왜 자신이 이렇게 직접 다니면서 해고를 시키는지 보여주게 되고,,, 그러면서 한 여성의 자살로 후배 여성은 충격을 받게 되고,,, 자신도 정착해야겠다고 느낀 조지클루니는 즐기기 위해서 만났던 여성을 찾아가지만,, 결국 그녀는 가정이 있었고,,, 결국 자신의 삶에 부질함을 느낍니다. 그러던 중 7번째 1000만 마일리지는 획득하지만,,, 씁씁함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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