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뎁이 나와서 기대를 왕창하고 봤는데 역시나~ 조니뎁 ㅋㅋ
영화 보면서 생각한건데.. 하얀 여왕보다는 붉은 여왕? 하트...아..그......암튼 그 빨간 여자분ㅋㅋ
그분이 더 친근감 느끼는건 왜인지... 막판에는.. 하얀여왕이 더 악당같에...
글구 하얀장미를 붉은 장미로 만드는 법이.. 왜케 저는 기억에 남던지...ㅋㅋ
잼있게 본거 같아요~ㅋ
거기 나온 동물 캐릭터중에서는 맨첨에 나오는 그 까불이 생쥐..(이름을 까먹어서..)
가 제일 귀여웠던거 같아여 ㅋㅋㅋ 완전 까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왜케..이영화는 악역들에게 친근감을 준건지...;;
저만 그리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 붉은 여왕이 거닐던.. 그 용도 왠지..불쌍해...
왠지.. 이거 2탄나와도 잼있을꺼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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