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사람이, 사랑이,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한 끝나지 않는다.
세상에 이야기가 끝이 나면..세상은 멈출까?
악마와의 거래로 얻은 영원한 삶은 과연 행복할까?
사랑하는 딸을 구하기 위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 속 여행은 시작된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모험의 세계..판.타.지
끝나지 않은 나의 이야기를 보고싶은 그곳, 상상극장에
나도..가고 싶다.
히스레저의 유작이어서 인지 더 끌리고
한 역에 여러명의 배우의 등장으로 놀랍고.
환상속..상상속의 나래를 펴고 살기 원하는
작은 소망..꿈때문인지
더..애착이 간 영화였다.
내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내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또 무엇일까?
그런저런..이야기들과 꿈이 어울어져
펼쳐진 환상의 세계
모험의 세계..
나도 떠나고 싶은 그런 마음..
감독도,, 그런 마음이었을까?!!
★★★★
해피데이^^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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