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슬프다 슬프다 얘기는 들었지만 이정도인줄은 상상도 못했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계속 울었다.
다음날이 되어 하모니 공식홈페이지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데 ost가 흘러나오는 도중에도
그 스토리가 생생하게 기억나 또 눈물을 흘렸다.
이 것이 진짜 여운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국민엄마 나문희..
정말 존경한다.
하모니
슬프다 슬프다 얘기는 들었지만 이정도인줄은 상상도 못했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계속 울었다.
다음날이 되어 하모니 공식홈페이지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데 ost가 흘러나오는 도중에도
그 스토리가 생생하게 기억나 또 눈물을 흘렸다.
이 것이 진짜 여운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국민엄마 나문희..
정말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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