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을 조카와 함께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아스트로 보이(아톰)같은 로봇은 정말 필요한 존재같더군요
조카도 보고는 자기도 자기를 닮은 로봇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유익한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제가 어릴적 보았던 아톰의모습과 거의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모를 이색적인면....
아톰이 귀환이후를 좀더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후가 궁금한지 5살된 조카는 또 보러가자고 매일 궁금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