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포츠 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서 여러 모로 한국의 <우.생.순>과 닮아 있다.
여성 감독이라는 점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감독과 선수의 갈등 등
<우.생.순>과 비교를 하면서 감상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 이다.
스포츠 영화로서의 감동과 여자가 운동을 한다는 것에 대한 고민 등이 잘 어울려진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