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에게 아이가 생겼다는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는 소재.
거기다가 박신양은 점점 몸이 아파오고, 이 때 갑작 생긴 아이때문에
삶에 희망을 갖고 그렇고 그런 감동 스토리.
스토리부터가 작위적이고 억지 감동을 요구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구성 자체가 이런데 어떻게 스토리를 진행해 나갔는지는 의문밖에 남지 않는다.
여튼 박신양을 전면에 내새운 이 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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