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이런 장르의 영화를 스릴러 라고 하나...??
별 기대 하지 않았다.. 뭐.. 그냥 헐릿웃 영화.. 예고편 보니 차 폭발하구...
그냥 그런 영화 일것 같은.. 뭐 .. 그런...???
시사회 당첨이 됐는데.. 별로 끌리지 않아서 다른사람에게 양도를 했더니.. 영화 본사람들이..
칭찬이.. 자자 했다.. (이래서 .. 시사회를..ㅎㅎㅎ)
또 갈 기회가 생겨서 직접 가서 보았다 ~ 두 배우 이름때문에 갔다
제이미폭스야.. 유명하지만.. 제라드 버틀러 이사람 영화 요즘 왜케 개봉을 하시나.. 하면서..ㅎㅎ
(어글리 트루스도 재밌게 봤고..ㅎㅎㅎ)
기대치는 별로 없었다
두사람의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내용이 잘짜여 있다고 해야하나..???
영화를 보면서 내용 괜찮타고 느낀적은 아..주 드물었기에..ㅎㅎ
마지막에 가야 끝부분을 예측할수 있는..ㅋㅋ 보는 내내 어떻게 될까.. 누가 당할까..ㅋㅋ
(제라드 너무 불쌍했음...)
항상 영화를 보면 생각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이 영화를 누군가에게 추천해줄만한 영화인가
아닌가.. 인데...
괜찮은 영화 입니다~ 시간되시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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