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고 너무 보고싶어했던 영화인지라....
너무 기대가 커서 인지,기대가 컸던 만큼 너무 재밌게 보지도 않은것 같네요.
(?) 무슨말인지.... ㅋㅋ 암튼..
그래도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닉의 연기도 좋았던것 같구요. 중간중간 지루함 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흥미진진 하게 전개되던 스토리와는 다르게 끝의 결말이 너무 어이가..없다는...
좀 황당하다는 그런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재밌게 잘 보았네요.
한편으로는,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인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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