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시민 시사회를 어제 보았찌요
너무나도 멋진 제라드버틀러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기대도 많이 했떤 영화였구여
근데 15세이상관람가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성인인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도 잔인한 장면들이 많았떤것같아요
눈감고 귀막고 못본 장면이 여럿있거든요
세상의 법에 복수 하는 제라드버틀러의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하지만 복수는 끝에는 죽음을 부를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복수라는 이름으로 저지르는 일들이 너무나도 컸던것 같아요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제라드 버틀러의 모습이..
세상과 맞서 싸우려는 제라드버틀러의 모습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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