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생각하지 않은 영화였다
주인공도 대단하고 감독도 대단하지만 잔인한 영화는 질색이라 기대도 하지 않고 봤던 영화였는데
나도그랬지만 정말 내 남친이 너무 극찬했다
잔인함속에 코믹도 묻어나고 정말 저렇게 잔인할 정도로 나치정권이 타락된 것이라는 걸 보여줬다
'한스'의 역을 맡은....암튼 그사람의 연기도 정말 실감날정도로 잔인하고 독했다. 극중에선 악역이지만 정말 연기라고 믿겨지지않을정도로 실감났다
스토리가 5개정도로 나눠져있으면서 그것들이 모두 하나로 모이는 탄탄한 구성이 대단했고,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못한영화엿다
정말로 생각하지 않은 영화였다
주인공도 대단하고 감독도 대단하지만 잔인한 영화는 질색이라 기대도 하지 않고 봤던 영화였는데
나도그랬지만 정말 내 남친이 너무 극찬했다
잔인함속에 코믹도 묻어나고 정말 저렇게 잔인할 정도로 나치정권이 타락된 것이라는 걸 보여줬다
'한스'의 역을 맡은....암튼 그사람의 연기도 정말 실감날정도로 잔인하고 독했다. 극중에선 악역이지만 정말 연기라고 믿겨지지않을정도로 실감났다
스토리가 5개정도로 나눠져있으면서 그것들이 모두 하나로 모이는 탄탄한 구성이 대단했고,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못한영화엿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