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시 드라마와 더불어 신윤복과 김홍도의 이야기와 김민선의 노출로 많은 화재를 낳았던 영화죠..
전 사실 극장에서 보지못하고 티비로 봣죠.ㅋㅋㅋㅋ
처음 1시간정도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점점더 이상해지는것 같더라구요.
그게 사랑인지도 모르겟고.............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에로틱 위주로 홍보가 되다보니 기대도 그리 하지않았었죠.
제 생각보다는 실망이었어요.ㅎㅎ
하지만 실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책에서 보던 신윤복과 김홍도의 전혀 다른 이야기를 볼수 있었던거같네요.
나름 재미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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