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팬도럼]
감독 : 크리스티앙 알바트
배우 : 데니스 퀘이드, 밴 포스트, 캠 지갠뎃, 안체 트라우...
한마디로
신선한 공포와 화려한 액션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대작을 만나,,,기쁨을 감출수 없다.
우주선 엘리시움호...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캡슐을 박차고 나오는 바우어 상병, 기억이 혼미한 가운데 두번째 페이튼 중위가 깨어나고
그리고 바우어상병의 엘리시움호 모험은 시작이 되는데...
6만명이 탈수 있는 거대한 엘리시움 우주선 내부는 그야말로 미로의 연속이다.
또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고, 정체불명의 생명체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공포와
액션이 반복됩니다.
우주선공감이라는 좁은 공간 설정에도 불구하고 전혀 답답하거나 좁아 보이지 않는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 그리고 극장 가득 울려퍼지는 엄청난 사운드...
결국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가 될지도 모르는 그들은 마지막 희망인
핵연료를 재 가동하는 임무를 안고 정체불명의 생명체와 싸투를 벌이게 되는데...
그들은 핵연료를 재 가동하고,
새로운 행성에 무사히 도착할 수가 있을까요?
마지막 반전을 기대하시라 !!!
이 비밀은 관객들의 몫으로 남겨 둡니다.
직접 극장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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