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가벼운 로맨스 영화이길 기대했건만...
저질 상황 모두가 그런듯 혈액형 얘기처럼...
남자들 추하게 만드는 제랄드 버틀러에 어글리 트루스...
그리고 아름다운 그녀를 위한 연애 특강이라고 한다는 상황이...
섹시함에 도를 넘어서 말도 안되는 상황극 그리고 저질스러운 대사
가장 워스트는 바이브레터팬티를 입고 오르가즘을 느끼는 장면
영국배우에 강한 악센트가 매력인 그가
미국 저질 진행자로 분하면서
ps 아일러브유 에 그사랑스런 모습마져도
빛에 가리워진다는거
모르겠다 게이머까지도 기대되지않아지는
그저 그런 헐리웃식 저질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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