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데이빗 토히
출연:
장르: 스릴러, 모험
상영관: 서울극장(종로)
줄거리:
아름다운 섬 하와이... 그곳에서 목숨을 건 모험이 펼쳐진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른 클리프(스티브 잔)와 시드니(밀라 요보비치) 커플은 로맨틱한 하와이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할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한다. 환상적인 하와이 해변에서 다이나믹한 신혼여행을 꿈꾼 클리프와 시드니는 도착하자마자 자신들이 원하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곧이어 해변가에서 다른 신혼부부의 시체가 발견되고 불안해진 이들은 여행을 계속 이어갈지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누구 하나 믿을 수 없고 점점 미심쩍은 사람들로 불안한 기운만 맴도는 가운데, 최고의 파라다이스라 생각했던 환상의 섬은 생존을 위협하는 두려운 섬으로 변해간다.
영화이야기:
위에 줄거리 내용이 다 뻥이라면 이해가 될까?
이해가 안 될 것이다.
나도 영화를 봤지만...
당췌 개연성조차.. ㅡㅡ;
뭐.. 경우에 따라서는 신선하다 할 사람들도 있고...
나처럼 그 개연성을 통해 영화를 비판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모두 개인차...
아무튼 이 영화 힘들다. ^^
반전은 확실한 영화... ^^
느껴라.. 모두 개인차에 맡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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