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존 스릴러 공포인듯;;;
범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누군가를 의심하고....
제일 의심스러운 부부들을 지목했는데..
예칙 하지 못한 반전의 연속이였던듯..ㅎㅎㅎ
환상적인 하와이 해변에서 다이나믹한 신혼여행을 꿈꾼 클리프와 시드니는 도착하자마자 자신들이 원하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곧이어 해변가에서 다른 신혼부부의 시체가 발견되고 불안해진 이들은 여행을 계속 이어갈지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누구 하나 믿을 수 없고 점점 미심쩍은 사람들로 불안한 기운만 맴도는 가운데, 최고의 파라다이스라 생각했던 환상의 섬은 생존을 위협하는 두려운 섬으로 변해간다.
스릴러를 좋아하신분들에게 .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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