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으로 너무기대를 했나??ㅎㅎ
그리고 정말...
박중훈 연기~~~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전문적인 역활이라서 그럴수 있다지만...
뭐 80대년 연기.;;;정말 왜그런지???
그리고 뭐 사랑과 감동이 있는...뻔한 스토리지만...
볼께 많았다..
부산사람이라면 지나가는 꼬마도 아는..이대호 선수..ㅎㅎ
그리고 나름 연기자들의 사투리..괜찮았다.
근데 이민기는 부산아이라는데...젤 어색하다는..;;ㅎㅎ
조연들의 연기가 더 빛나고..
씨지가 쫌 어설픈 영화라고 보겠다~~!!ㅎㅎ
이영화 요즘 부산에서 몇군데선착순으로 공짜로 보여주는 이벤트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런 기회로 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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