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1편은 극장에서 초딩들의 압박을 받으며 시끄럽게 봐서그런지 좋은기억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초딩이 아직 방학이 아니어서그런지 많이 없어서 조용히 볼 수 있었지요.ㅋㅋㅋㅋ
이번에는 박물관이 없어질 위기에 처하면서 다시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저번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똘똘한 아들이 사건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도하고.ㅋㅋㅋㅋ
정말 요즘 코믹은 짐캐리보다 이 배우가 훨씬 잘하는거같아요 표정도 다양하고.ㅋㅋ
익살스러워서 진짜 웃겨여.ㅋㅋㅋㅋㅋㅋ 자꾸 몸을 키우려고해서 안웃겨지려고하지만.
암튼 . 본론으로들어가서
그림속으로 들어가고, 큐피트가 노래를 불러주고, 그런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우리 나라에서 찍으면 어떻게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런저런생각없이 그냥 더위피하러 들어가서 본 영화라그런지
기대가없어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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