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폼잡는 뱅상카젤 근데 뭘 말하는지 모르는 스토리
첨엔 흑인손에 자란 어린남자 작은 서부마을에서 창녀와 잠자리를 갖는다 근데,,,,
곧 그에 정부가 들이 닥치고 그를 죽이지 않으면 안되는 일촉 즉발에 사태,,,
그리고 총소리 두발 미친듯 도망치는데....
사막같은 서부에서 말에 떨어진 글를 인디언이 구해준다 그리고 이상한 화면 싹이 피고 계곡이 지나치고
그는 이상하게 인디언에 풍습을 따르며 변해가는데...
아 복잡하고 무얼 말하는 건지 모를영화............
매가 날라다니고 그는 새로운 토템이즘에 빠져들어 절벽에서 프리를 웨치고 ...
보는 사람은 답답해 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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