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으로 잘 알려진 샘레이미,,
하지만 공포영화에도 소질이 있었으니 ..
이블데드를 기억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줄로 안다.ㅎㅎ
스파이더맨의 화려한 영상과 원래 잘만드는 공포영화,
거기다가 환타지를 적절히 조합한 드래그 미 투 헬.
줄거리 자체는 노인공경이랄까?;;;
어쨌든 영화를 보고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스크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걸 느낄수 있을것이다.
못 믿겠으면 직접 영화관에 가서 관람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