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웃음을 포인트로 삼은 영화같습니다~

뭐랄까~~ 극장가서 보면 아 재밌었어~ 괜찮았어~

라지만 또 보려고 일부러 하진 않을 그런 영화말이죠.

영화는 서로의 신분을 숨기면서 사는 남녀를 보여주고

그로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커다란 범죄에 맞부딪치는

스토리에서 많은 신선함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무난한 정도였던것같구요~

아마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가 비슷한 영화일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편안하게 여친과 잘 감상하고 왔어요~~

가벼운 영화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Point - 가벼운 영화니깐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보러가세요~

두 배우의 매력에 빠지시게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