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아주 짜임새 있어졌다,,,,,,,
바보같은 뉴욕 자유에 여신상 머리통이나 날리고 미친듯 카메라 흔들던 감독 답지않게,,,,,,
내 느낌상 그는 스타트랙 매니아가 분명하다.........
보안 철저 핸드폰 스티커 붙혀 가며 짜증섞인 목소리로 영화에 몰입..........
비기님이라는 말에 걸맞는 커크선장에 충격적인 과거부터...........
스토리라인이 스타트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아~~~~~~~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액션과 순간이동 블랙홀등 의미심장하게 몰입 시킨다..........
더더욱 놀라운것은 원래 스타트랙에 일등항해사님도 나온다는 족보적 부분까지...............
하여튼 대작이고 최고이다 스케일 만큼 아이맥스서 보니 더 좋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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