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레드포드 오랜만이다

흑인배우중에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모건프리먼

배우로 가수로 너무나 인기있는 그녀 제니퍼로페즈

이쯤되면 이배우들 얼굴만 봐도 돈건지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다

미국시골 와이오밍이 배경이다

모건 프리먼을 할퀸 곰도 나오고 제니퍼로페즈 이너프처럼 폭력 남편에게서 도망치는데

하필이면 중간에 차가 고장난곳이 옛남편에 시아버지가 사는집에서 가까운곳

그러나 너무나 지루하다 무슨 말은 하는건지 어쩜 이렇게 스토리가 꽝일까

배우들 얼굴 늙은모습 그대로 리얼하게 한다는데

패션스타 제니퍼 로페즈도 멕시칸 촌여자 같고

다들 진짜 이름값못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