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기닝> 이제 시작일 뿐이다.
커다란 함선 <엔터프라이즈호>를 타고 우주에
갔다온 듯한 짜릿함,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익사이팅한 재미 그리고
스펙터클한 영상 등 상상력 가득한 스타트렉의 제1탄!
불확실한 미래에 태어나 방황하고 고뇌하는 매력적인
반항아 커크함장을 비롯한 함선의 조력자들이 복수를
위해 찾아온 네로 함장 일당과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우주전쟁은지상최대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
향후 계속될 2편, 3편이 벌서부터 기다려 지는 것은
그만큼 재미가 있어서이다.
2009.4.23 코엑스 메가박스 시사회를 보고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