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전관 세계최초 자신만만 시사회 라는 큰 슬로건으로
만만하게 시작한 스타트렉......아 ...하지만...
나도 그렇고 대다수 사람들 의견은....
영화가 나를 피곤하게 한다.
영화재미없네
다 이런 이야기들이니.....
스타트렉의 명성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동생들 직장동료들 마침 오늘 다른 일 땜에 넘 보고 싶어한
같이 보자고 내가 쪼르고 쫄라도 어쩔 수 없이
스타트렉을 다 못보았는데 같이 봤더라면 클랄 뻔 했다.
휴우우....
보고 난 나도 지금 너무너무 피곤하다.
미국식 스타트렉...이젠 지겹고 왠지 한물 갔다는 느낌이 든다. 굿바이 스타트렉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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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9일 2차 전관 시사 있었는데 시사 좌석이 너무 많이 남아서 닥치는데로
티켓을 뿌려댔으니... 넘 안타깝. good luck 스타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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