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을 심히 카피한대작을 보겠다고 시사회장에 나타났다 깜짝놀랐다 뭘믿고123관 용산을 다빌린 깡
역시나 초반 요란했다 와우 진짜 초반 군함들에 요란한 포격과 굉음 용산이랑 어울렸다 하지만
이건뭐지?불륜에 시작 그리고 뻔뻔하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외도를 보여주는 두 불륜
여친도 나도 이해 안되는 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미안해요도 아니다
왜 죽이고 싶도록 얄미운 두사람에 러브 스텍타클 환타지였다
러시아 제독이 되어 소비에트와 싸우며 패배해 가는 그리고 멋지게 남자 성이름까지 불러대는
너무나 시대착오적인 남성권위주위 사랑하는 안나 그럼 우리안녕 이말 세번은 듣습니다
나두 남자지만 참 무책임하게 여자 끌고 가더라구여
간호사 지원하고 볼셰비키는 패망하고 .....기차가 달릴수록 패망으로
나중엔 체포만 남는데 러브오브 시베리아에 사랑과 줄거리를 원하는 분들께는 비추
그냥 기차소리 군함 폭발신은 정말 엄청 났습니다
아직도 귀에서 기차소리가 나요 ㅋ
큰관에서 초반만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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