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독...
정말 한심한 영화 알파독..
어떻게 개봉을했었는지...
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배우들이 왜 출연을한건지..
마약,살인..미국의 현재의 젊은이들...
정말 할말이없는영화..알파독..
복수가 복수를 부르고...
자신의 복수를위해 친구의 동생을 납치하면서...
그저 단순하게 잠시 납치한것 뿐인데 일이 점점 크져버리고..
이젠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
그들은 최악의 선택을 하고..
그들의 인생은 모두 그순간 끝이 나버린다.
내 생에 최악의영화중 한편으로 기억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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