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오스
- 카오스를 보게 된 계기
제일 먼저 영화를 보고 싶어 한 이유는 제이슨 스타뎀이 나와서이다. 제이슨 스타뎀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고편을 보았는데 왠지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 카오스의 줄거리
24시간의 추격 (카오스) 초토화된 은행, 사라진 건 없다! 10억 달러의 완전범죄는 지금부터다!
대낮에 시애틀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을 초토화 시키고 사라져 버린 무장 강도들. 하지만 은행에 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실, 범인들은 다른 교묘한 수법으로 10억 달러라는 거금을 빼내 갔기 때문. 불명예스런 사건으로 정직중에 복직한 형사 코너스(제이슨 스태덤) 와 새로운 신참 파트너 데커(라이언 필립) 형사는 과연 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 카오스를 보고 난 뒤 느낀점
와..진짜 대박인데.. 반전 쩐다..ㅡㅡ;;;;;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단은 의외의 인물이어서 놀랬다. 그리고 제이슨 스타뎀의 파트너 역을 맡은 젊은 경찰! 완전 귀엽게 생겼네~ 라이언 필립! 한번 봐 줘도 괜찮을 영화인 듯 싶다. 그리고 카오스라는 말이 그런 말 뜻인 줄은 몰랐다. chaos라는 단어의 뜻은 혼돈이라는 뜻이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라이언 필립이 혼돈이라면서 이야기 하고는 한다. 진짜 한번 보고있으니 쭈욱 보게 된다. 영화에 푹 빠져서 본 듯..하하~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 예고편 보고 마음에 들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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